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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석현 김윤이(우림 우솔 우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44 우림이 [5] file bona 7592     2009-11-03 2017-09-03 12:54
 
43 축복합니다! [1] [89] 새로핌 6642     2010-08-07 2016-11-06 08:24
샬롬! 축복합니다. 성집사님! 저는 새로핌교회 김종래 목사입니다.(수락 아빠) 일전에 몇번 뵈었죠? 보나콤의 정식 가족이 되었으매 주님이 주시는 행복을 길이길이 누리시기를 축복합니다. 가족 모두 항상 건강하시구요. 계획하시고 꿈꾸는 모든 것들이 잘 이...  
42 첫 추수 [21] file 겨울나무 7093     2010-11-13 2010-11-13 14:18
 
41 우인&우림♡ [6] file ♥Amanda♡ 7151     2010-08-11 2014-02-26 20:46
 
40 우인이 [5] file ♥Amanda♡ 7516     2010-08-11 2024-04-14 23:30
 
39 허입식을 끝내고 [3] [13] 겨울나무 5361     2010-07-19 2011-07-12 16:12
예비가정으로는 6개월이었지만 처음 예수마을을 방문해서 바로 보은에 터를 잡고 보나콤에 왕래한 지 10개월이 다 되어갑니다. 왜 빨리 하나님께서 이곳으로 인도하시지 않고 돌아돌아 어렵게 오게 하셨을까 참 궁금했습니다.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이었던...  
38 To. 우인 [1] [30] file ♥Amanda♡ 9302     2010-09-13 2017-02-21 11:37
 
37 허입을 축하 드립니다. [1] [4] 병장 5108     2010-08-04 2010-10-11 00:16
충성! 병장 양성열입니다. 드디어 허입을 하셨군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이제 휴가 가면 자주 뵐수 있겠습니다. 전 휴가때 사주신 순대전골이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우인,림,솔 이모 정말 환영합니다.  
36 우림이네 가정 [1] [7] file 박티아르 6551     2009-11-06 2017-02-21 11:37
 
35 안녕하십니까? [1] [5] 상병 6338     2009-12-25 2017-02-21 11:37
충성! 상병 양성열입니다. ^^ 인사가 늦었지만 보나콤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 합니다. 얼른 휴가를 나가서 인사를 드려야 하지만 신종플루 덕분에 모두들 휴가들이 밀려서 제 차례가 오려면 아직 두어달 남았습니다.^^;; 겨울에 휴가 나가서 인사 드리겠습...  
34 우림이와 우솔이 [1] [67] file 무익한 종 6263     2009-12-27 2024-04-14 23:31
 
33 우인이는 여우주연상 [1] [6] file 무익한 종 6885     2009-12-27 2017-09-01 16:20
 
32 추수하는 일꾼~ [102] file 겨울나무 9848     2010-11-13 2017-06-06 18:24
 
31 대단한우림이.. [7] file 좋은날 5952     2010-02-06 2010-02-06 16:46
 
30 우인이 귀여워요" [3] [8] file 좋은날 6551     2010-02-06 2024-04-14 23:31
 
29 하나님의 걸작품 [5] file 좋은날 6426     2010-02-22 2024-04-14 23:30
 
28 겨울을 떠나보내며..... [2] [12] file 겨울나무 6632     2010-02-28 2017-03-23 22:17
 
27 공부보다 일하는 게 더 좋다는 우솔이 [126] file 겨울나무 11156     2010-11-13 2017-09-03 12:54
 
26 대덕교회 바자회에 다녀와서... [91] 겨울나무 10581     2011-04-29 2017-09-03 12:54
어제 대전 대덕교회 바자회에 다녀왔다. 전날부터 날씨가 비가 왔다, 흐렸다, 갰다 오락가락하더니 아침에 찌푸둥한 구름이 낮게 깔려 있다 잠시 비를 살짝 흩뿌렸다. '아, 비가 오면 바자회 하기가 힘들 텐데....' 다행히 대전에 도착하니 비는 그쳤는데 여전...  
25 민들레연가 [2] [79] 겨울나무 6345     2010-04-03 2010-04-15 14:32
바람은 좀 쌀쌀했지만 봄햇살을 받으며 냉이와 민들레를 캤습니다. 내일이 부활주일이라 채매기(? 정확한 지명을 잘 모르겠네요)와 높은점이에 사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들 집에 달걀 한 줄과 삶은 달걀 두 알을 나눠드리고 내려오다가 작년에 고추를 심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