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리며

by 박숙희 posted Oct 0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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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이네 가정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참 좋은 주님의 가정임을 인해서 또한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온누리교회안에서  저희 초등1부를 여러 모양으로 섬겨 주시더니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며 다 정리하시며 보은으로 내려가시는 모습을
잠잠히 지켜 보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자의 마침내의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영이 엄마에게 주신 예수님의 눈물과 중보의 마음을 그곳에서도 여전히 주께 엎드리며 나아갈때에 공동체 안에서 주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저의 기도에 떠올리며 중보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보태기 ) 믿음과 순종이 아들 대영아!
보고 싶구나 홈페이지에 너 소식 올려좀 올려 주라
친구들이 자꾸 묻는다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