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양동현,이연욱 가정

by 김민석 posted Nov 18,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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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님 안녕 하세요?
저 김민석 입니다
말로만 듣던보은 예수마을 사진으로 직접보니 정말 살기 좋고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넘쳐 흐르는곳 같네요
주님이 살아 숨쉬는 그곳 날마다 찬양과 말씀이 함께하는 그곳이 부럽네요
이세상 모든 사람들이 그곳처럼 단 하루라도 살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곳을 통해서 좀더 많은 사람들이 주님의 사랑을 알고 변화 되었으면 합니다
그곳을 통해 낙심하고죽어가는 영혼들이 힘을얻고 다시 태어나는곳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처럼 말입니다
집사님을 통해서 주님을 알게 하시고 여기까지 인도 하시는 하나님은 놀랍기만 합니다
보이지는 않지만 만질수는 없지만 나의 등 뒤에서 항상 위로하시고 든든하게 서있는 주님이 계시니 두렵지가 안네요 .....
요즘도 기타를 잡고 찬양할때면 감정에 복받쳐 저도 알수없는 눈물을 쏟아내곤 합니다
아마도 주님께서 저를 불쌍히 여기시고 더 열심히 하라고 그러시는가 봅니다
집사님께 항상 정말 감사하고 더욱더 하나님을 사모하는 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언젠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꼭 한번 그곳에 찾아가서 뵙겠슴다
날씨가 많이 춥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돈많이 많이 버세용.........또 소식 전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