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y 김민석 posted Dec 29,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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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숨가쁘게 달려 왔던 2004년도 몇일 있으면 아쉬움 속에서 사라지고 새해를 맞이 하네요
항상 기도해주시고 관심과 애정으로 보살펴 주셔서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소원 성취하시고 ....힘이 되시면 늦동이라도 하나 낳으세요 집사님
저희 집에선 요즘 우리 아들 형통이 때문에 집에서 웃음이 끊이 지가 않아요
이제 옹아리를 시작 했거든요...말은 알아 듣지 못하지만 눈빛을 보면서 하는 몸짖 손짖을 보면서 아들 형통이가 원하는 것을 알지요
얼마나 예쁘고 귀여운지 몰라요 일 하다가도 아들 생각에 퇴근 하면 집으로 바로 달려갑니다
또 저번주에는 유아 세레까지 받았어요
집사님 하나 낳으세요 예쁜 딸로요....ㅎ ㅎㅎㅎㅎㅎ
아무튼 올 한해 고생많이 하셨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