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 잘 다녀오셨어요?

by 미씨짱 posted Mar 01, 200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오늘은 날씨가 아주 화창하네요~
어제는 눈에 비에 흐렸는데...
안면도는 즐거우셨나요? 더운 날씨엔 더 재미있게 지낼 수 있을거 같아요~(바다가 있어서...)
고로쇠 주문 받았어요. 2말. 계란3판 하구, 보리쌀까지...(온누리 집사님예요)
담주에 가서 저희가 직접 갖다 드릴께요.
요구르트덕분에 요새 주변의 사랑하는 이웃들에게 종균을 나누어 주어서 저희는 더 많은 사랑을 받습니다~
항상 연욱자매의 섬김과 사랑에 감동과 찐한 사랑을 느낍니다
오늘은 공휴일인데 어찌 지내시나요~
우리 가족은 그냥 방.콕.할거 같아요 어머니 병원가서 예배드리는 것하고...
그럼 이번주간 잘 지내시공 주일에 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