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렬이에게

by 연욱 posted Sep 0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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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렬아 그곳에서 시작한 공부는 어떤지 예배는 어떻게 드리고있는지긍금히구나.
오늘부터 로마서로 큐티하는데 너도 계속 매알성경으로 큐티하고 있는지 너가 만나는 하나님도 나누어 주면 좋겠다.
오늘 바울은 로마서1장1절에서 하나님의 부르심과 택하심의소명에 대해 고백함을 보며 우리아들들이 이러한 정체성을 가지고 살길소망한다.물론 아빠,엄마도..
아름답지만 하나님을 잘 알지못하는 그 땅에 너를 보내신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하고 하나님의 마음의 소유하길 기도한다.
우리 모두 이곳에서 너를 위해 중보하고있단다.
내린모레 주일인데 예배에도 승리하길...
사랑한다.
참 아빠는 건축자재구압하시러 다음주 화요일에 목사님과함께 목단강을 가신다.
곤명과는 상당히 먼곳이라 너에게 가보진 못하고, 성렬이가 가이드가 가능해지면 초대하거라. 그대에 보자.
잘지내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