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성렬이에게

by 이연욱 posted Sep 10,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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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목소리를 들으니 반갑구,보고싶구나.
성렬이가 엄마보고싶디는 따스한말에 행복하더구나.
목소리가 피곤하것 같더라.
일하느라 힘들어서 그런건지 맘이 짠하다.
좋은 분들과 함께하고 있다니 감사하다.
아빠도 안 계시고 너도 없으니 집이 썰렁하다.
건강하게 잘 지내라.
우리 함께 기도하마.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