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양동현 이연욱(성렬 대영 주헌)
2009.07.16 22:42

나 김명자야

(*.192.20.187) 조회 수 227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보나콤에서 샘의 지난 사진들을 보며 울컥 눈물이 날 뻔했다. 잘 지내는구나. 아이들도 정말 많이 자랐구나

올해 6월25일 중국공부를 마치고 돌아왔어. 하나님이 함께 하셨던 좋은 시간이였구

아직도 모자란 나의 인격과 신앙을 고치시고 달래주시는 정말 좋은 시간이였어 샘

아마도 얼굴을 보지 못한채 다시 7월 21일  미국 샌프란시스코로갈꺼 같아 다음에 오면 제일 먼저 샘에게 달려갈께

샘 하나님은 각자 떨어져 있었지만, 모두 동일하게 만지시고 은혜를 주시는 분인 것 같아 전화헀더니

통화 중이라 글 남겼어. 밝은 날 다시 전화할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가정을 위한 게시판입니다. 1 보나콤 2003.09.22 17602
180 철쭉이 5월까지 .... file 좋은날 2010.07.11 4543
179 체험행사 file 좋은날 2010.07.11 4649
178 주헌이가 기타를 관심을 갖... file 좋은날 2010.07.11 4676
177 하나님의 걸작품 file 좋은날 2010.02.22 5052
176 아내 생일" 좋은날 2010.02.20 4416
175 대원리 스키장 file 좋은날 2010.01.04 4503
174 아버님 건강하시고 행복하... file 좋은날 2010.01.02 3238
173 런던에서 조그만씨 2009.12.30 2341
172 씩씩한 주헌이 1 file 무익한 종 2009.12.27 2268
171 가을산행... 1 file 좋은날 2009.11.04 2373
170 무주리조트에서 file 야곱 2009.10.01 2474
169 중앙분리대 아이들 file 야곱 2009.09.30 2554
168 대영과 주헌 file 무익한 종 2009.08.09 2373
» 나 김명자야 지다맘 2009.07.16 2272
166 정회원 모임에서 찍은 사진들 file 무익한 종 2009.06.21 2394
165 십자가 file bona 2009.06.15 2565
164 야외예배 file 양동현 2009.06.09 2440
163 어느 주일 오후 file 무익한 종 2009.05.31 2358
162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1 이상철 2009.03.31 2282
161 옐살렘에서.. file 좋은날 2009.03.13 256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