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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현 이연욱(성렬 대영 주헌)
2015.08.04 20:06

주님이주신 안식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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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7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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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23.jpg


안99.jpg


고단하게 일하고 샤워하면 그 또한  휴식이다.

하나님께서는 일 하신것. 보단 더큰 안식을

주신다.

늘 고정관념 

이것이 한것 만큼 받는다라고

갖게 관념이 있었던것을 고백한다.

  아버지는 그 이상으로 주신다.

공동체 지체들로 통해서 한몸이 되어가도록

알려주시듯 유럽에서 공동체의 유익을 느끼게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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