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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현 이연욱(성렬 대영 주헌)
2006.03.08 16:11

행복하시죠?

(*.239.142.107) 조회 수 1894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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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행복해 보이는 두 분의 모습, 어느 덧 훌쩍 커버린 아이들의 모습이 신기하네요

오랫만에 들어왔더니 두 분만의 공간도 생겨있고(제가 너무 안왔었네요)
좋네요.

오늘 배즙이 택배로 도착했다고 하는데... 집에가서 맛있게 먹겠습니다.
믿을 수 있는 분들이 계셔서 감사해요.

연욱자매님!
혜정이네 식구들이 그 곳에 간다는 소식 들었어요.
인연들이 모여져서 우리가 참 가까운 거리에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생각할 때 마다 정겹고 고맙고 편하네요.
그 때 큐티방 식구들도 생각나고요.
김영희 집사님과 김정순 집사님 소식도 궁금하구요.

항상 평안하세요!!!
  • ?
    이연욱 2006.03.08 16:28 (*.225.240.81)
    너무 반갑습니다.
    세상이 넓고도 좁지만 하나님의 관여하심에 또다시 경악의 감사를
    저 또한 더 가까이 매주 느낍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허락해주신 7여년전 큐티방의 만남부터 지금까지 귀한 만남을 허락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잘 지내시구요.주님안에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