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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현 이연욱(성렬 대영 주헌)
2004.01.14 21:30

수고 많으셨어요

(*.91.52.221) 조회 수 1911 추천 수 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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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우리를 즐겁게 해주시고 믿음으로 살려고 노력하시는 양집사님!!
귀가 많이 아프신데도 불구하고 내색도 않으시고...
집사님 수술받으시고 많이 아프시죠?
가보지도 못하고 멀리서 안타깝기만 합니다

또 내일은 진주에 가야할것 같아서...
미안합니다 ^^
마음으로나마 빨리 낫기를 기도할께요

퇴원하고 집에서 만나요
  • ?
    동현 2004.02.12 08:06 (*.75.0.74)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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