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양동현 이연욱(성렬 대영 주헌)
2011.01.29 10:10

안녕!

(*.186.81.20) 조회 수 460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다들 건강 하시지요?

연일 계속되는 영하의 날씨와 싸우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남쪽이라 따뜻 하겠지 생각했던 바램이 기우로 변할 줄이야......

 

컨테이너 하우스의 하루하루 해병대 훈련같이  보내고 있습니다(물론 엄살이 조...옴 ...포함되었음).

진주가 분지와 지리산의 영향으로 여름은 덥고 겨울은 춥습니다.

다행이 낯온도가 조금은 따뜻하긴 하지만....

 

아무튼 기도 동역자 여러분 덕분에 저희 꿈쟁이 가족들이 추위를 이기려

새벽 가족예배후 산을 돌고 집지을 터 땅밝기를  하고 하루의 일정 시작 합니다.

설이 지나 날씨가 좀 풀리면 주택 공사도 다시 시작 하려 합니다.

 

직접 저희 가족 모두 참여하는 집이므로 꿈을 꾸며 준비 하기에 매서운 추위를 이기고 있습니다.

동역자 여러분 많이 기도 해주세요.

가까운 시간에 뵐수있길 기도 합니다.

 

사랑 합니다.

추위에 건강 하시고요......

 

진주에서

송병석 안은숙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가정을 위한 게시판입니다. 1 보나콤 2003.09.22 17602
200 주헌이의 웃찻사 bona 2015.12.25 231
199 주님이주신 안식년! file 좋은날 2015.08.04 344
198 의성으로의 이사 file bona 2016.09.14 361
197 설악한화콘도에서 file bona 2014.09.30 652
196 커피를 볶는 공동체 file 좋은날 2014.05.12 1051
195 보나콤 형제분들 자매분들... 예요한 2013.11.11 1302
194 ㅋ ㅋ ㅋ 미씨짱 2006.04.05 1811
193 달란트잔치때 물로켓트를 ... 박소영 2006.02.22 1822
192 선생님...... 박지화 2004.11.03 1830
191 성렬이 소식 이연욱 2006.07.19 1855
190 잠깐의 만남이... 주승이네 2004.01.01 1858
189 답글 양성렬 2006.07.26 1863
188 안녕하세요? 미씨짱 2006.03.06 1875
187 대영보아라 1 박용희 2006.01.17 1885
186 스파게티파티 박용희 2006.03.07 1893
185 행복하시죠? 1 이진이 2006.03.08 1894
184 연욱자매님 이시은 2003.12.18 1898
183 선생님~~또 저예요~~!!!ㅋㅋ 박지화 2004.11.06 1898
182 안녕하세요 2 김민석 2004.12.29 1899
181 어제가 화이트 데이였는데.... 1 file 김유정 2004.03.15 190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