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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현 이연욱(성렬 대영 주헌)
2003.11.02 22:04

귀한 섬김

(*.231.24.217) 조회 수 2203 추천 수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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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의 귀한 섬김으로 또한 영아부의 모든 지체들의 배려로 우리 물건이 잘 팔려서 감사 하네요
한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썩으면 많은 열매를 거둔다는 말씀이 나에게 또 한번의 다짐을 하게 했구요
주님은 신실하게 우리를 인도하셔서 많은 돕는 손길을 보내 주시고 아침, 점심을 제대로 먹지 못했어도 배고픈지도 모르고 섬기게 하심도 감사드려요.
정말 우리의 유통이 대원리와 보은과 더 나아가 농촌 땅에 한알의 밀알로 썩어져 농촌이
살아나는 귀한 통로가 되길 기도 합니다.
정말 수고 많이 했구요 내일도 또 수고 하셔야 겠네요  편한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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