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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현 이연욱(성렬 대영 주헌)
(*.165.67.90) 조회 수 2189 추천 수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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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전도사님가정이 농장을 잘 가꿔 나가시도록.
-이제 박집사님은 따똥 비닐 하우스의 땅 살리기를 하러 가신뒤 북한 비료사업 준비
하실 거라 전도사님이 맡으셔야 합니다.

2.교육 받고 있는 소수민족 3분이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서 자연농업을 잘 실천하도록
-9월 중순에 시작한 교육이 11월 중순이면 교육을 마치고 모두 돌려 보냅니다.

3.교육 받는 소수민족 3분 교육 기간동안 건강하도록
-다들 설사와 열로 고생합니다.

4.제가 사탄의 유혹을 잘 물리치고 더욱더 믿음이 성장하여 돌아갈수 있도록
-뭐라 말씀드리진 않지만 제가 요즘 여러가지로 사탄의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국에 와서 10월 중순경 가위도 눌리고....

5.그외 따똥 문명 소학교와 리밍 교회및 양계장을 위해
문명 소교는 현재 과수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마땅한 땅이 주어지도록 기도해 주시고
리밍 교회 양계장은 현재 50%만 자연농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100%자연양계
로 할 예정입니다.

6.교수님 가정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교수님은 건강이 안좋으십니다. (특히 관절) 또 교수님 딸이 임신했구요. 딸분 가정을
위해서도 기도해주시고 현재 교수님 사역지를 위해서도 (누장과 샹그릴라등지의 성도
분들이 믿음으로 굳게 서시도록등등)
  • profile
    양동현 2006.10.27 18:44 (*.86.240.55)
    그래!
    고생이 많구나"
    공동체 삼촌 이모들이 기도하고 있단다.
    성렬이가 든든해 보이는구나~
    우리 아들 화이팅"""
  • ?
    동생 2006.10.27 21:04 (*.86.240.55)
    성렬이형 잘 있어?
    나 요즘 엄마말씀 잘 듣고 잘 살고있어.
    메이플스토리성렬이형 25인데 왜 옷만 사놓고 아이다가 없어져?
    나는 지금 대영이형 꺼에 있는데 잘 키우고있어.
    형아 그리고 보고 싶어 안녕
    -주헌-(주헌이 이제 글씨도 읽어)
    형 잘 지내고 공부 열심히해!
    -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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