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욱언니

by 소미 posted Aug 1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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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있는 사람은 책을 신청해서 잘 읽고 있어요
많은 위로가 되고 힘이나요
말씀묵상하고 적용하도록 노력하겠어요
집사님,성렬,대영,주헌 주안에서 화이팅이어요~!!
예쁜 집에 빨리 가고 싶어요^^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