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왔슴다.

by 김덕인 posted Nov 16, 200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이곳에 들어와 보니 가정 홈피가 따로 있어 좋네요.
양집사님, 이집사님, 바쁘고 힘든 중에도 손님 대접하느라 수고가 많았습니다.
저야 즐기고 기도하며 삼림욕도 하면서 많은 영감을 받은 날들이라 좋았는데, 특히나 이연욱집사님 몸도 불편하신데 신세를 너무진것 같아서...
 하여튼 송구스럽기가 그지없네요.
밥맛이 기가막혀 또 가고 싶은데, 그러다간 양집사님과 의 상할 것 같아서 참기로 하죠.
겨울철에 시간을 내어서 서울 오면 김항준 집사님 가정하구 한 탕합시다.
이연욱집사님,
모든 짐을 주님께 던지세요.
건강하시기를 기도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