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양동현 이연욱(성렬 대영 주헌)
(*.165.67.110) 조회 수 193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오늘 양말과 라면, 신발 감사드립니다. 신발 다행히 딱 맞아요.

정말 이번 여행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도와주신 공동체 모든 이모 삼촌들 너무 감사해요.

사실 너무 의지력이 없고 성실하지 못했던 내가 과연 선교여행을 다녀올지 걱정이 되어

목사님이 처음에 권유하셨을때 속으로는 거부감이 많았죠.

여기 와서도 제 옛사람의 흔적은 끊임 없이 따라다녔답니다.

그러나 이모 삼촌들의 기도로 아무 사고 없이 잘 생활하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 동생들과 형주,형욱이형의 기도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사진을 보니 이젠 대원리가 정말 전집사님 말씀대로 대원市(한자가 맞나? 이건 중국한
자입니다.)같아요.(대원시)

그리고 주헌이! 너무 글씨 잘 쓴다. 형이랑 똑같아(^^;;)

또우리 대영이 형 많이 보고싶어 한다며? 한국에 있을땐 내색 안하더니

어머니.아버지 저 보름뒤(12월3일이나6일) 건강한 모습으로 휴가 가요.

왜냐면 저 독립하면 중국 윈난성이란 곳에 영적 전투하러 다시 들어갈거니까요.(^^)

2006년11월19일
아직도 부족한 성렬이가 보나콤 식구들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가정을 위한 게시판입니다. 1 보나콤 2003.09.22 17602
140 영아부 선생님가족과함께 ... file 양동현 2003.12.17 2145
139 연욱자매님 이시은 2003.12.18 1898
138 연욱자매~~~ 1 미씨짱 2006.06.15 1949
137 연욱자매! 이시은 2003.12.26 1914
136 연욱언니 1 소미 2007.08.17 2330
135 연욱아~~ 3 영경 2007.09.12 3388
134 연욱아~ 박은숙 2004.02.27 1924
133 연욱씨 화이팅! 어느봄날 2006.05.08 2019
132 엄마와 주허니 1 file 강유은 2007.08.24 2249
131 어제가 화이트 데이였는데.... 1 file 김유정 2004.03.15 1900
130 어느 주일 오후 file 무익한 종 2009.05.31 2358
129 양집사님과 보나셀 두 가정 file 노승욱 2005.02.05 2304
128 양주헌 file 보나콤 2005.04.07 2502
127 양씨네 가정입니다. 3 file 보나콤 2005.02.13 2143
126 양동현, 이연욱입니다. 1 file 보나콤 2005.02.13 2217
125 양동현 집사님과 연욱자매,... file 이시은 2009.02.15 2436
124 야외예배 file 양동현 2009.06.09 2440
123 안면도 잘 다녀오셨어요? 2 미씨짱 2006.03.01 2231
122 안녕하세요? 양동현,이연욱... 1 김민석 2004.11.18 2082
121 안녕하세요? 1 주승네 2003.12.25 197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