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양동현 이연욱(성렬 대영 주헌)
2007.11.16 16:15

고마왔슴다.

(*.59.67.28) 조회 수 3360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이곳에 들어와 보니 가정 홈피가 따로 있어 좋네요.
양집사님, 이집사님, 바쁘고 힘든 중에도 손님 대접하느라 수고가 많았습니다.
저야 즐기고 기도하며 삼림욕도 하면서 많은 영감을 받은 날들이라 좋았는데, 특히나 이연욱집사님 몸도 불편하신데 신세를 너무진것 같아서...
 하여튼 송구스럽기가 그지없네요.
밥맛이 기가막혀 또 가고 싶은데, 그러다간 양집사님과 의 상할 것 같아서 참기로 하죠.
겨울철에 시간을 내어서 서울 오면 김항준 집사님 가정하구 한 탕합시다.
이연욱집사님,
모든 짐을 주님께 던지세요.
건강하시기를 기도할께요.
  • ?
    연욱 2007.11.19 16:23 (*.81.211.17)
    집사님,감사합니다.
    저 또한 집사님을 통해 우리나라를 향하신 하나님의 마음을 들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서울 올라가면 뵙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가정을 위한 게시판입니다. 1 보나콤 2003.09.22 17602
140 영아부 선생님가족과함께 ... file 양동현 2003.12.17 2145
139 연욱자매님 이시은 2003.12.18 1898
138 연욱자매~~~ 1 미씨짱 2006.06.15 1949
137 연욱자매! 이시은 2003.12.26 1914
136 연욱언니 1 소미 2007.08.17 2330
135 연욱아~~ 3 영경 2007.09.12 3388
134 연욱아~ 박은숙 2004.02.27 1924
133 연욱씨 화이팅! 어느봄날 2006.05.08 2019
132 엄마와 주허니 1 file 강유은 2007.08.24 2249
131 어제가 화이트 데이였는데.... 1 file 김유정 2004.03.15 1900
130 어느 주일 오후 file 무익한 종 2009.05.31 2358
129 양집사님과 보나셀 두 가정 file 노승욱 2005.02.05 2304
128 양주헌 file 보나콤 2005.04.07 2502
127 양씨네 가정입니다. 3 file 보나콤 2005.02.13 2143
126 양동현, 이연욱입니다. 1 file 보나콤 2005.02.13 2217
125 양동현 집사님과 연욱자매,... file 이시은 2009.02.15 2436
124 야외예배 file 양동현 2009.06.09 2440
123 안면도 잘 다녀오셨어요? 2 미씨짱 2006.03.01 2231
122 안녕하세요? 양동현,이연욱... 1 김민석 2004.11.18 2082
121 안녕하세요? 1 주승네 2003.12.25 197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