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소망아 고마워~

by 겨울나무 posted Dec 2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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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버릇 없고 안아달라고 떼쓰는 우인이를 받아주고 즐겁게 해주어 고마워~

우인이 밥 먹여주고, 머리 묶어 주고,  잼있게 놀아주고....

고마운 마음 이렇게밖에 전하지 못하는 걸 이해해주렴~

나도 사랑, 소망이를 알게 되어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

언제 함 우리집에 꼭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