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두번 째 공동체

by bona posted Jun 0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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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이신 하나님께서는 에덴이라는 숲을 만드셨다.

교목으로는 헛개나무, 관목으로 블루베리를 심고

그 사이사이에는 넝쿨과 일년생 식물을 심어 생명의 숲을 만드는 것이다.

사막화되어 가는 땅위에 서 있는 나의 친구들,

농사도 지을 수 없는 박토에서 울고 있는 내 형제들을 위해


의성, 두번 째 공동체 집지을 땅에 전봇대가 세워지다.

5월 마지막 월요일에 주께서 두분의 손길을 통해 건축을 시작은 할 수 있는 재정을 허락하셔서

6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