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초순에 찾아온 손님들

by 무익한종 posted Jun 0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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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닭장을 짓고 알이 나오고 육계가 나오면서 사람들에게 나누어 드렸습니다.

7년 동안 단 한번도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하지 않던 사람들이 웃고 감사하다고 말을 합니다. 

작은 닭 한마리, 계란 하나가 사람들을 변화시키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새로 지을 집을 위해 집터를 만들어간다. 산에는 심은 헛개에 물을 주고 블루베리 어린 모종들에게도 물을 준다. 벌써 헛개도 블루베리도 꽃을 피우며 감사를 표현한다. 20160603_135143.jpg20160603_171450.jpg20160603_151217.jpg20160603_08434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