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워지는 벽체

by bona posted Jul 12, 20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풀베기가 끝나고 건축에 합류하면서 팀이 온전하게 구성된 첫날이다.

두팀으로 나누어 벽체를 세워나간다.

수평과 수직을 온전히 맞추는 것이 건축의 기본이요 십자가의 영성이다.

주기둥이 없이 작은 샛기둥들이 모여 면을 이루고 면들이 모여 집을 세워 나간다.

공동체도 영웅이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이 모여 그리스도의 몸을 세워나가는 것이다.

1468276692949.jpeg


1468276714443.jpeg


1468276731391.jpeg


1468276735246.jpeg


FB_IMG_1468276788445.jpg


FB_IMG_1468276798933.jpg


FB_IMG_1468276806333.jpg


FB_IMG_1468276814395.jpg


FB_IMG_146827682131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