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과 헛개나무 풀베기가 동시에 두팀을 나누어 시작한다.
더위 가운데 건강과 안전을 위해 기도가 필요하다.
몸이 성치않은 지체들이 있는데 주께서 보호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건축과 헛개나무 풀베기가 동시에 두팀을 나누어 시작한다.
더위 가운데 건강과 안전을 위해 기도가 필요하다.
몸이 성치않은 지체들이 있는데 주께서 보호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집이 다 지어졌다!
하나가 되어 세워가는 집
세워지는 벽체
건축시작과 풀베기시작
6월 초순에 찾아온 손님들
의성, 두번 째 공동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