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타이벡이 감싸주니
포근한 집이 되어간듯 하다.
주님께서 천사들과 천군을 보내주셔서
아주 빠르게 집이 완성될것같다.
집 두채 마을 분들이 보시며 후딱 짖는다고
눌라워하신다.
공동체집을 지을때 마다 늘 하던일 그 일처럼
제미가 있다.
고단하지만 뿌듯한 마음이 든다.
지체들이 고맙고 감사하다.
드디어 타이벡이 감싸주니
포근한 집이 되어간듯 하다.
주님께서 천사들과 천군을 보내주셔서
아주 빠르게 집이 완성될것같다.
집 두채 마을 분들이 보시며 후딱 짖는다고
눌라워하신다.
공동체집을 지을때 마다 늘 하던일 그 일처럼
제미가 있다.
고단하지만 뿌듯한 마음이 든다.
지체들이 고맙고 감사하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집이 다 지어졌다! 드디어 타이벡이 감싸주니 포근한 집이 되어간듯 하다. 주님께서 천사들과 천군을 보내주셔서 아주 빠르게 집이 완성될것같다. 집 두채 마을 분들이 보시며 후딱... | bona | 2016.09.14 | 1064 |
5 | 하나가 되어 세워가는 집 | bona | 2016.07.18 | 629 |
4 | 세워지는 벽체 1 | bona | 2016.07.12 | 590 |
3 | 건축시작과 풀베기시작 | bona | 2016.06.27 | 453 |
2 | 6월 초순에 찾아온 손님들 | 무익한종 | 2016.06.04 | 1658 |
1 | 의성, 두번 째 공동체 | bona | 2016.06.01 | 9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