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를 누리던 상호형제!
혼자가 얼마 남지 않았어요.
그래서 함께하는 시간을 주셨나봐요.
그분은 너무 섬세하세요.
상호형제가 그분을 닮아 가나봐요!
그분이 우리의 모델 되시니까요.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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