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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나눔

04

2011-Sep

이제는 제법 아침 바람이 차졌습니다.

작성자: 송병석 조회 수: 1804

이제는 제법 아침 바람이 차졌습니다.월요일 저녁에 도착한 외부 시공팀이 화요일 새벽6시부터 일을 시작 하여 금요일 오후7시쯤

끝이 났습니다.공사내내 맑은 하늘에 온몸이 땀으로 범벅이 되어 열심이 일을 마쳐 주셨습니다.비로 45일을 아무 일도 하지 못하고 쉬었던 터라 외장공사 시작이 그간 시름을 털어 버리는 시간 이었습니다.추석이 지난뒤 내장 공사도 시작 됩니다.

2011.9.3 진주에서 송병석 안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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