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묵상나눔

+ 찬양으로 주님께 봉사하셨던 이종용집사님이 투병중이오니 도와주셔요~+  

+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날마다 시간마다 도우시고 이끄시는 성령님의 보살핌으로 살아가는 삶의 이야기
나의 삶 속에 살아계시는 하나님을 드러내고 높여드리는 
나의 환란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시편46편1절)
하나님은 피난처요 나의 힘이시니 나의 환란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시46편:1절)

 

작은도움으로 저에게는 큰 축복입니다.
찬양으로 주님께 봉사하셨던 이종용집사 가정은?
아주 오래된 다부서져가는 낡은집 허름한 구옥 헌집으로 오랫동안 육체적인 
아픔의 고통과 월세보증금과 각종공과금, 병원치료비 가계부채를
오랫동안 상환할 수 없어서 경제적 파산으로 무너진 주안에있던
이종용집사 가정을 고통 가운데 하나님께 눈물로 기도합니다.

 

가스비와 월세를 일년여가량 내지못하여 백여만원 밀려있고
전기세 물세까지가계부채가 3000만원 밀려지니
작은쪽방에 방값을 오랫동안 내지못하여서 주인에게 쫓겨나서
방한칸 얻을 보증금이 없어서 의류 조금만 가지고 집을 나오게 되었고,
나머지 냉장고, 세탁기 장식장 그외의류 기타는 이사비용과
방한칸 얻을 수 있는 보증금이 없어서 못가지고 나오게 되었습니다.

 

육체적인 아픔의 고통속에서 가계부채와 병원치료 수술비, 월세보증금이 없어서 
무너진 주안에있던 이종용집사 가정을 고통 가운데 하나님께 눈물로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은혜받고 구원확신으로 살아오던 이종용집사는
주안에있는 작은나눔 주사랑교회 쪽방에서 생활하면서,
어둡고 캄캄한 밤10시 쪽방에 도착하여 어두운 커브의 계단을 올라오다가
순간적인 어지러움 증상으로 계단에서 쓰러져서 얼굴 전면 입술이 3세치 정도 찣어지고
얼굴 왼쪽코뼈와 볼뼈가 골절 부러지고 목 허리를 심하게 다치는 사고를 당하게 되었습니다.

 

사고를 당하였으나 주위에 도움을 요청할곳은 없었습니다.
긴급119에 구제도움을 요청하고 수건 두개로 입가득 피상처를 감싸고 아무도 없는
어두운 계단을 내려오는데 한줄기 빛처럼 찬양 인도하시는 집사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아무 연고도 없이 긴급 119에 도움으로 병원 응급실에 도착하였으나
저 한테는 한푼도 가진것이 없어서 작은나눔 주사랑교회 장노님과 찬양을 인도하시는 집사님께서
보호자 서명을 하여 주심으로서 응급치료 및 긴급수술에 들어갔습니다.
수술실에서 전전신마취하여 상막골, 골절, 관혈적 정복술로 수술이 이루어졌습니다.

 

저에게는 아무것도 가진것이 없이 길거리를 헤매고 있는
가난한 위기가정의 이종용집사를 도와주셔요?
여러 성도님의 정성과 기도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사랑의 하나님!
우리의 필요를 아시고 채우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전능하시며 죽은자도 살리시는 하나님"(베드로전서 2:24,말라기 4:2)
이종용집사님이 찬양으로 주님께 봉사하며 열심히 살아왔으나,
얼굴 왼쪽코뼈와 볼뼈가 골절 부러지고 고지혈증 두통혈전 두통혈전외동맥막힘
가슴의통증 심장부정맥으로 고통가운데 보내고 있으며,
목디스크관절염, 만성위염 어지러움증으로 투병중에 있습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시골농촌의 주안에있는 육체적 아픔의 고통과 경제적 파산으로 무너져서
이 어려운 가정 형편속에서 사고를 당하여서 길거리를 헤메면서 육체적 고통을 
세상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고 기댈곳없이 주님만 바라보면서 살아왔습니다.
하나님께 눈물로 하루하루 한끼 죽으로 이어가면서
하나님께 간절한 눈물의 기도로 하나님의 사랑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딱한 사정 주님께서 어떻게든 채워주실 것을 믿고 우리 함께 기도부탁드려요.

 

사랑의 하나님!
주님께 기도하오니 물질의 문을 열어주셔서 모든 필요를 부족함없이 채워주옵소서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그 풍성한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빌립보서4장19절)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네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시편:19:14)
하나님을 사랑하는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해 선을 이루느니라 (로마서 8:28)
주님의 말씀을 믿고이루고 싶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세요? 글올림니다.
주안에있는 주안사랑 나눔사연을 개인 타임라인에 올려보고 기도하면서 
주님께 모든걸 맡겨드립니다.

 

사랑의 하나님!
주님께 기도하오니...
현재에 환경에서 어려움을 이기고 주안에서 승리해 주안에있는
이종용집사 가정이 주님의 이름 영화롭게 하는데 쓰임받게 하소서!
물질의 문을 열어주셔서 모든 필요를 부족함없이 채워주옵소서!
이종용집사 가정을 위하여 사랑의 손길을 부탁드립니다.


지금은 모두들 어려운 때라는것 잘 압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에서 장정만 오천명이 먹고도
남은 부스러기를 모으니,12광주리가 되었다고 했습니다.
작은 것이 모여서 큰 것이 되듯이 조금씩만 도와주세요.
하나님이 100배로 갚아 주실것입니다.
제발 조금씩만 도와주세요? 꼭좀 도와주세요. 사랑합니다.

 

서울에 여러 군데 도움을 구했으나 도움을 받은 곳이 거의 없었었습니다.
제가 도움을 구하고자 NGO단체나 구호단체 다른교회 기독교 구호단체 
사회복지관에도 문의해 호소를 하여도 보았지만 도움을 줄 수 없다고 합니다.
여러 군데 도움을 구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도움을 받는다는 것이거의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하나님과 성도님들 앞에서 피를 토하는 비통한 심정으로 부탁을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고난이 유익이라고 말씀을 하시면서 믿는자에게 능치못함이 없다는
주님의 말씀안에서 육체적아픔과 경제적으로 어려운 생활환경안에서
주변의 도움없이 일어서 보려고 노력을 많이 하고 있지만 눈물을 흘리면서
기도하는 저의 이어려운 가정형편을 하나님은 아시고 꼭 도와주시리라 믿습니다

 

+ 소망의 기도-하나님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라 (시편 50 : 15)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는 것이라
주안에있는 이종용집사 가정이 
주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는데 쓰임받게 하소서!
주님을 온전히 사랑하게 하소서!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히브리서11:1~2)
하나님께서 이종용집사님을 치료하시고
주안에있는 이종용집사 가정에 은혜 주시기를 함께 기도하십시다.
(베드로전서 2:24, 예레미야 33:2-3, 빌립보서 4:6-7, 13, 19)
하나님 아버지, 이종용 집사님 가정에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이글을 보시고 주안에있는 이종용집사 가정의 도움에 손길을 주시는
여러 성도님의 가정에 들어가나 나가나 하나님의 복을 받는 자녀 가정 되도록
저도 은혜 잊지않고 주님께 간절히 기도 올려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성도님들의 가정과 함께 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여러 성도님의 많은 기도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살롬

 

† 잘 아는 집사님이 수술을 해야 하는 데 도와주고 싶어요~†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요일 4:16)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시편 46편1절)
마태복음에 "구하라," "찾으라," "문을두드리라," 라는 말씀을 의지해 간절히 구합니다.

 

† 생명을 살리고 영혼을 살리는 중보기도의 능력! 소망의 기도~†
"너희가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마: 25장 40절)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마태복음 10:42)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세요?

 

*** 사랑의 후원 계좌번호 ***

국민은행 058101-04-344197 이종용집사
우 체 국 600254-02-222803 이종용집사
연락처 H.P 010-9301-0179  Email :  dltjsry0191@naver.com

사랑의 하나님!
예수님 보혈의 크신 능력으로 모든 병을 깨끗이 치료해 주옵소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보혈로 고쳐주시고 건강한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도록 치료의 기적을 베풀어 주옵소서.

 

 

 

List of Articles

익어가는 겁니다_바나바 file

  • 등록일: 2024-11-04

4

VIEWS

가을들판_김윤이 file

  • 등록일: 2024-10-29

5

VIEWS

가을_김윤이 file

  • 등록일: 2024-10-24

8

VIEWS

이별 - 성석현 file

  • 등록일: 2024-10-23

8

VIEWS

13

VIEWS

57

VIEWS

발에 먼지를 떨어 버리고 - 바나바 file

  • 등록일: 2024-10-17

13

VIEWS

다른 관점에서 볼 수 있다면  file

  • 등록일: 2024-10-15

13

VIEWS

가짜 메시지에 속지 말아야 - 바나바 file

  • 등록일: 2024-10-15

11

VIEWS

한 푼이라도 남김 없이 - 바나바 file

  • 등록일: 2024-10-12

19

VIEWS

무게 - 바나바 file

  • 등록일: 2024-10-11

18

VIEWS

29

VIEWS

16

VIEWS

냉소적인 세상에서 - 바나바 file

  • 등록일: 2024-10-07

21

VIEWS

73

VIEWS

96

VIEWS

하늘이 열리고 - 바나바 file

  • 등록일: 2024-10-04

87

VIEWS

캠베어링 file

  • 등록일: 2024-10-03

98

VIEWS

100

VIEWS

타작 file

  • 등록일: 2024-10-01

96

VI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