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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Nov
작성자: chinapark 조회 수: 142
제4기 OCOS를 통해 지난 10월 17일 방문했던 박지용이라고 합니다.
보나콤의 사역 충격과 은혜였습니다. 다시한번 기회가 되면 꼭 방문하고 싶습니다.
이전의 한국의 예수원 같은 애양원 같은 기도의 공동체 사랑의 공동체가 되어 가시길 기도드립니다.
모두들 축복드리고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태만의 죄 - 장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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