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집뒤의 개울입니다..
속리산에서 발원하여 남한강 지류로 흘러가는 내인데..
평균 강폭이 60m입니다....
저의 마을이 상습 재해구역 이라서
2002년부터 작년까지 개울 정비로 둑을 높이고 그래서...
아주 아름다운 개울이 되었습니다....
이 개울을 흔히 달천천이라고 부르지요...
제목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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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찬 할아버지 | 812 | 2004.05.01 |
병이리 집 | 908 | 2004.05.01 |
비닐 하우스 | 851 | 2004.05.01 |
고추심을 함께 주는 물 | 908 | 2004.05.06 |
심는 고추가 튼튼하게 자라게 하옵시고 | 877 | 2004.05.06 |
신록의 계절 오월입니다. | 826 | 2004.05.06 |
한솔이 - 7살 | 884 | 2004.05.06 |
선봉 - 물을 먼저 주고 나갑니다. | 774 | 2004.05.06 |
비닐피복기 - 用 | 940 | 2004.05.07 |
밭에 흙보다 돌이 더 많아요 - 賢 | 842 | 2004.05.07 |
두둑을 다 만들었습니다. | 848 | 2004.05.07 |
유정란을 생산할 병아리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 847 | 2004.05.07 |
천혜녹즙 - 먹어도 됩니다. | 939 | 2004.05.13 |
최기철 할아버지 | 804 | 2004.05.13 |
포트를 담금니다. | 845 | 2004.05.13 |
여기는 돌밭 | 800 | 2004.05.13 |
고추야 잘 자라거라 | 844 | 2004.05.13 |
이슬맺힌 풀잎 | 953 | 2004.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