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11시 반까지 쉼없이 하역한 결과
드디어 마지막 짐을 다 실었습니다.
보나콤 앨범입니다.
새벽부터 11시 반까지 쉼없이 하역한 결과
드디어 마지막 짐을 다 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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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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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 한화 콘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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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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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퀴즈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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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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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동안 진행된 작업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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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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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 등반길 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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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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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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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대 바로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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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체가 다 세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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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치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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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에 돌줍기 위해 놀러온 조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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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다리(에델바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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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서진,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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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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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탄 작업이 끝난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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