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은 많았지만 마침내 두둑을 다만들고 고추심을 준비를 다 했습니다.
공동체 3호집에서 내다본 여동골
염소 한마리
고추심은 곳 품종표시
이슬맺힌 풀잎
고추야 잘 자라거라
여기는 돌밭
포트를 담금니다.
최기철 할아버지
천혜녹즙 - 먹어도 됩니다.
유정란을 생산할 병아리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두둑을 다 만들었습니다.
밭에 흙보다 돌이 더 많아요 - 賢
비닐피복기 - 用
선봉 - 물을 먼저 주고 나갑니다.
한솔이 - 7살
신록의 계절 오월입니다.
심는 고추가 튼튼하게 자라게 하옵시고
고추심을 함께 주는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