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1일에 충청지역 공동체 식구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사는 모습들을 나누며
많이 웃으며 덕담을 나누는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자리에 모여 서로 사는 모습들을 나누며
많이 웃으며 덕담을 나누는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제목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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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꽃 | 765 | 2005.04.25 |
모판준비 | 765 | 2004.04.02 |
아이들 | 764 | 2005.08.12 |
희원아 | 764 | 2005.05.27 |
병아리가 들어왔습니다. | 764 | 2005.04.08 |
가을대추 | 764 | 2004.09.20 |
금낭화 | 763 | 2005.04.25 |
오죽헌에서 성렬 - 열심 | 763 | 2005.01.19 |
아산 공사현장 | 763 | 2004.07.23 |
마무리 | 762 | 2005.05.07 |
잘려나가고 그루터기만 남은 나무들 | 761 | 2005.05.23 |
논일 | 760 | 2005.06.07 |
주유소 아래 밭 | 759 | 2005.05.08 |
종묘처리 | 759 | 2005.05.07 |
우리집 뒤 개나리 | 759 | 2005.04.17 |
온누리 의료진료활동 | 759 | 2005.03.27 |
감자를 캤습니다. 1 | 758 | 2005.07.15 |
김인수 간사님 부부 | 758 | 2005.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