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작업 전, 열씸히 주를 찬양하고
보나콤 앨범입니다.
오후 작업 전, 열씸히 주를 찬양하고
전집사님 양집사님 차렷
아카시아 향이 짙은 오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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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은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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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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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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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동무한 형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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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농업 연찬 - 전위권, 이은경, 이연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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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집사님 양집사님 차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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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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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 향이 짙은 오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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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작업 투입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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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호집에서 내다본 동네앞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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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입상 하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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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슬교회 지체들 - 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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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길게 하면 미워할꿔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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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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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자를 위해 준비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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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정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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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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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통이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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