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하던 작업을 이어서
새로 수정하고 완성하는 일이
처음부터 일을 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오늘 계단목을 깔고 기둥을 세우는 작업이 다 되었습니다.
눈온아침 양계장 갔다 오는 길에
연주회에서
새가족 허입식
은성의 다정한 가을산행
전집사님과 모집사님
인내의 집
곰취 하우스에서
4총사
찬양팀
김씨이씨최씨^^
내부 계단
보나풍력발전기
5월 22일 작업한 후에
원시인들
설산
주헌이와 사랑이
용암 임용호 씨 건축현장
전집사님, 모집사님 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