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박 6일간 자연농업 연찬을 다녀왔습니다.
지금까지의 농업과 생활을 돌아보며
현재를 새롭게 하고
미래를 계획하는 시간을 갖고 돌아왔습니다.
농사한번 잘 지어 보려고 합니다.
길가에 피려고 하는 꽃
감자 아저씨
동네안 들판
전집사님 양집사님 차렷
상토 담기
제비꽃
잠자던 도롱뇽
기쁨의 집 - 2층 사람들
높은점이 윤상근씨 부부
다정이와 은빛이
물병을 든 남자
은샘이
은빛이와 은성이
주헌이
식후 찬양
자연농업 연찬 - 전위권, 이은경, 이연욱
너희들은 뭐하니
사슴벌레 유충 잡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