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문으로 거주지를 옮기신 배집사님 부부입니다.
이른 새벽에 저의 식사를 준비하시느라 여념이 없는 중에
한 컷 찍었습니다.
두 분으로 인해 공동체가 중국을 향한 선교의 문이 열렸습니다.
두 분이 지금까지도 우리에게 얼마나 큰 위로와 힘이 되었는지 모릅니다.
앞으로도 주 안에서 더욱 신실한 형제의 사랑을 나누게 되길 소망합니다.
위하여 더욱 기도하겠습니다.
제목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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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족 허입식 | 1784 | 2009.11.07 |
기뻐 할것 감사와 찬양이지요" | 1871 | 2009.11.16 |
농어촌목회자 초청 세미나 | 1644 | 2009.11.16 |
추수감사절 특송 | 1973 | 2009.11.16 |
특송2 | 1966 | 2009.11.16 |
우림,우솔,우인 | 1860 | 2009.11.16 |
소망이 1 | 1934 | 2009.11.16 |
희원이 특별연주 | 1804 | 2009.11.16 |
동찬 | 1873 | 2009.11.16 |
연주회에서 | 1784 | 2009.11.16 |
소영 | 1919 | 2009.11.16 |
운동회 | 1898 | 2009.11.16 |
김화수 장로님 | 1739 | 2009.11.16 |
거룩한 집이 지어질 곳에서 | 1684 | 2009.11.16 |
리짱 농장 | 1729 | 2009.11.16 |
설산 | 1761 | 2009.11.16 |
소금마을의 예배 | 1709 | 2009.11.16 |
김준 선생님 | 2219 | 2009.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