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153206/436/140/3376fc8f505df64a9eae291d83c21d3d.jpg](/xe/files/attach/images/153206/436/140/3376fc8f505df64a9eae291d83c21d3d.jpg)
터키사람들은 우리나라 사람들을 무척 좋아합니다.
7천 3백만의 인구가 살고 있는데
2000명이 예수를 믿는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 쑥뜯기
장갑 보건소 소장님도
최기철 할아버지
부활절 연합예배 후 체육대회
민들레가 피었네요.
동찬아~
고추모종
도령이가 출석하는 원평교회.......
귀여운 희원이
임실에서 방문하신 두 가족
동찬-구명조끼
오후예배시간에는 감자를 심었습니다.
고로쇠 수액 판매
잔치에 참석하신 동네분들
높은점이에서 바른골 가는 길
형제의 나라 터키
버스 정류소
속리산 소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