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리는 이제서야 개나리가 꽃몽오리를 터뜨립니다.
목련꽃들도 피기 시작합니다.
아침에는 아직 살얼음이 얼 정도입니다.
눈이 많이 왔습니다.
눈오는 성탄이브
하이타이와 휴지
들꽃인쇄
고추모종
주유소 아래 밭
동찬 할아버지
할아버지 두분
사랑의 교회 청년들 보나콤 답사
송파 공동체
예배에 참석하신 송씨 할아버지
물봉선이예요...
폼 잡는 선교사님들
노랑색 매화
잔치에 참석하신 동네분들
사슴벌레 유충이 허물벗는 장면
고추심은 곳 품종표시
이 땅의 농촌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