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부부가 기장을 심어놓은 밭에 풀을 뽑고 있습니다.
윤상근 아저씨는 우리아이들을 보시고 어찌나 반가운지
밭에서 일하다 말고 뛰어내려와 자두도 주시고 차도 손수 타서 주시고
밭으로 다시 올라가셨습니다.
참 고맙고 마음이 순수하신 분들입니다.
길가에 피려고 하는 꽃
도령이가 출석하는 원평교회.......
기쁨의 집 - 2층 사람들
귀여운 희원이
주헌이
버스 정류소
벌통이 들어왔습니다.
고로쇠 수액 판매
성탄축하 식사대접
3호집에서 내다본 동네앞산
여기는 돌밭
형제의 나라 터키
새벽이슬교회 지체들 - 수련회
아침 작업 투입을 위해
아카시아 향이 짙은 오월입니다.
설교길게 하면 미워할꿔얌
버섯입상 하기전
전집사님 양집사님 차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