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박 6일간 자연농업 연찬을 다녀왔습니다.
지금까지의 농업과 생활을 돌아보며
현재를 새롭게 하고
미래를 계획하는 시간을 갖고 돌아왔습니다.
농사한번 잘 지어 보려고 합니다.
민들레가 피었네요.
도령이가 출석하는 원평교회.......
기쁨의 집 - 2층 사람들
귀여운 희원이
주헌이
버스 정류소
벌통이 들어왔습니다.
고로쇠 수액 판매
성탄축하 식사대접
3호집에서 내다본 동네앞산
여기는 돌밭
형제의 나라 터키
새벽이슬교회 지체들 - 수련회
설교길게 하면 미워할꿔얌
버섯입상 하기전
아침 작업 투입을 위해
아카시아 향이 짙은 오월입니다.
전집사님 양집사님 차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