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앨범
보나콤 앨범입니다.
2005.03.16 08:05

잠자던 도롱뇽

조회 수 805 추천 수 1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files/attach/images/153206/727/139/63c3589fe4ddbeadd9ac4e7c607c25cb.jpg
대원리 마을에는 아직도 도롱뇽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천성산 노롱뇽 서식지가 훼손될 것을 이유로 지율스님이
고속철도 천성산 관통저지한 일이 있습니다.
이 대원리 마을 식수로 사용하고 있는 수원지인 바른골에
수도원을 건설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대원리 마을 주민 모두가 반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제는 포크레인과 인부들을 동원하여
농사짓겠다고 농로를 만들겠다는 얄팍한 속임수로
공사를 강행하려고 했습니다.
포크레인은 들어가지 못하도록 저지하였는데
막무가내입니다.

  1. 도령이가 출석하는 원평교회.......

  2. 기쁨의 집 - 2층 사람들

  3. 귀여운 희원이

  4. 은성이

  5. 주헌이

  6. 버스 정류소

  7. 벌통이 들어왔습니다.

  8. 고로쇠 수액 판매

  9. 성탄축하 식사대접

  10. 3호집에서 내다본 동네앞산

  11. 여기는 돌밭

  12. 형제의 나라 터키

  13. 새벽이슬교회 지체들 - 수련회

  14. 설교길게 하면 미워할꿔얌

  15. 버섯입상 하기전

  16. 아침 작업 투입을 위해

  17. 아카시아 향이 짙은 오월입니다.

  18. 전집사님 양집사님 차렷

Board Pagination Prev 1 ...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 74 Next
/ 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