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이맘때면 제비꽃이 활짝 핍니다.
고추모종하는 하우스에서 제비꽃이 너무너무 예쁘게 피어 있어
찍었습니다.
작은 꽃이지만 보랏빛의 화려한 자태가 어떤 꽃보다 더 아름답고
귀합니다.
길가에 피려고 하는 꽃
도령이가 출석하는 원평교회.......
기쁨의 집 - 2층 사람들
귀여운 희원이
주헌이
버스 정류소
벌통이 들어왔습니다.
고로쇠 수액 판매
성탄축하 식사대접
3호집에서 내다본 동네앞산
여기는 돌밭
형제의 나라 터키
새벽이슬교회 지체들 - 수련회
아침 작업 투입을 위해
아카시아 향이 짙은 오월입니다.
설교길게 하면 미워할꿔얌
버섯입상 하기전
전집사님 양집사님 차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