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따라고 했지
언제 풀가지고 장난치라고 했니...
보나콤 앨범입니다.
꽃을 따라고 했지
언제 풀가지고 장난치라고 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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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가 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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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령이가 출석하는 원평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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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 집 - 2층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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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희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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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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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정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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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통이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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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쇠 수액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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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축하 식사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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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호집에서 내다본 동네앞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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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돌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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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의 나라 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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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슬교회 지체들 - 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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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길게 하면 미워할꿔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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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입상 하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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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작업 투입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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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 향이 짙은 오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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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집사님 양집사님 차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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