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앨범
보나콤 앨범입니다.
조회 수 328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smIMG_8731.JPG

십자가에 못 박아야할 죄를 적어서 못박았습니다.

기억나는 죄 종이에 또박또박 적어서 십자가에 못박았습니다.

탐욕과 교만을 못 박았습니다.

십자가에 못 박았다는 이미는 다시는 반복하지 않기로 결단한다는 뜻입니다.

우리의 죄와 질고를 다 짊어지시고 죽었다가 다시 사신 예수님

말씀을 잊어버리고 엠마오로 향하여 갈 때

찾아오셔서 말씀을 풀어주시고 다시 기억나게 하셔서

예루살렘으로 다시 올라가도록 인도하시는 예수님

봄이 오는 이 계절에 악세사리 십자가가 아닌 거친 나무 십자가를

바라보며 주님 앞으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List of Articles
제목 조회 수 날짜
보나교회 file 11391 2010.09.20
카작스탄에서 file 8990 2012.09.24
고추심기 file 8919 2012.07.17
2012년 김장 file 8482 2012.11.26
우크라이나에서 file 8389 2012.09.24
여름 수양회 file 8330 2012.08.25
우리 머리 했어용 file 8290 2012.11.06
모스크바에서 file 8123 2012.09.24
주방기구 들고 탁구 file 8002 2013.04.22
새벽이슬 말씀과 노동학교 file 7409 2012.07.17
큰꽃으아리 file 7238 2012.07.17
새벽이슬 청년들과 file 6901 2012.07.17
대원리 겨울 2013 file 6162 2013.12.10
2013년 여름 수련회_물놀이3 file 6014 2013.09.06
2013년 여름 수련회_물놀이 file 6011 2013.09.06
2013년 여름 수련회_물놀이2 file 5888 2013.09.06
2013년 여름 수련회_물놀이1 file 5851 2013.09.06
2013년 여름 수련회_김소망 침례(세례) file 5819 2013.09.0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74 Next
/ 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