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하우스 뼈대만 세우고 비닐을 씌우지를 못했습니다.
뒤에보이는 밭에는 고추를 심고
하우스는 태양초를 만들기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제목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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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3호집에서 내다본 여동골 | 876 | 2004.05.18 |
염소 한마리 | 943 | 2004.05.18 |
고추심은 곳 품종표시 | 854 | 2004.05.13 |
이슬맺힌 풀잎 | 992 | 2004.05.13 |
고추야 잘 자라거라 | 894 | 2004.05.13 |
여기는 돌밭 | 840 | 2004.05.13 |
포트를 담금니다. | 887 | 2004.05.13 |
최기철 할아버지 | 834 | 2004.05.13 |
천혜녹즙 - 먹어도 됩니다. | 983 | 2004.05.13 |
유정란을 생산할 병아리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 861 | 2004.05.07 |
두둑을 다 만들었습니다. | 865 | 2004.05.07 |
밭에 흙보다 돌이 더 많아요 - 賢 | 868 | 2004.05.07 |
비닐피복기 - 用 | 977 | 2004.05.07 |
선봉 - 물을 먼저 주고 나갑니다. | 813 | 2004.05.06 |
한솔이 - 7살 | 916 | 2004.05.06 |
신록의 계절 오월입니다. | 853 | 2004.05.06 |
심는 고추가 튼튼하게 자라게 하옵시고 | 929 | 2004.05.06 |
고추심을 함께 주는 물 | 957 | 2004.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