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1일에 충청지역 공동체 식구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사는 모습들을 나누며
많이 웃으며 덕담을 나누는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자리에 모여 서로 사는 모습들을 나누며
많이 웃으며 덕담을 나누는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제목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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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밝았습니다. | 774 | 2005.01.01 |
형주,형주사촌,성렬이 1 | 773 | 2005.08.10 |
건이 아빠 | 773 | 2005.06.07 |
꽃이 이젠 활짝 폈습니다. | 773 | 2005.05.02 |
[서문청년수련회]복분자 따기 | 773 | 2004.08.10 |
가을대추 | 772 | 2004.09.20 |
꽃무지와 사슴벌레 유충 | 772 | 2004.07.18 |
은성이 1 | 771 | 2005.08.12 |
노랑꽃 | 771 | 2005.04.25 |
잘려나가고 그루터기만 남은 나무들 | 770 | 2005.05.23 |
아산 공사현장 | 770 | 2004.07.23 |
선봉 - 물을 먼저 주고 나갑니다. | 770 | 2004.05.06 |
아이들 | 767 | 2005.08.12 |
발 맛사지 | 767 | 2005.05.02 |
모판준비 | 767 | 2004.04.02 |
병아리가 들어왔습니다. | 765 | 2005.04.08 |
허탕교회 | 764 | 2005.06.06 |
한가한 시간 나무그늘아래서 | 764 | 2005.0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