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 올라가고 대들보가 올라갔습니다.
아시바 파이프를 매고 있습니다.
기쁨의 집쪽에서 본 모습입니다.
2층 올라가고 대들보가 올라갔습니다.
아시바 파이프를 매고 있습니다.
기쁨의 집쪽에서 본 모습입니다.
제목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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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님4.. | 956 | 2004.01.01 |
마님3.. | 1023 | 2004.01.01 |
마님2.. | 894 | 2004.01.01 |
마님1.. | 854 | 2004.01.01 |
맞절.. | 847 | 2004.01.01 |
기쁜노래.. | 938 | 2004.01.01 |
송구영신.. | 940 | 2004.01.01 |
연동공동체 가족들 | 918 | 2003.12.25 |
윷놀이 | 857 | 2003.12.25 |
젊은 부부들도 | 961 | 2003.12.25 |
할머니, 할아버지 건강하셔야 합니다. | 963 | 2003.12.25 |
할머니들 어서오세요. | 946 | 2003.12.25 |
할머니들이 한분 두분 오시네요. 1 | 887 | 2003.12.25 |
동네분들을 위한 요리 | 919 | 2003.12.25 |
앞으로 가자. | 971 | 2003.12.25 |
리어카를 타고 ... | 981 | 2003.12.25 |
예삐 | 905 | 2003.12.25 |
빨간 나비 넥타이 | 1012 | 2003.12.25 |
완성되면 얼마나 멋질까? !!
또 얼마나 실속있는 집일까?
함께 지어져가는 집을 보며 기뻐하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까만 얼굴의 님들이 그립고 자랑스럽습니다. 홧팅^^ 운남산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