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하면 쉬운데 둘이 어깨동무하고 공차기는 쉽지 않음을 통하여 공동체를 생각하게 됩니다.
제목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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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슬교회 지체들 - 수련회 | 835 | 2004.08.18 |
고추 건조 하우스 | 1110 | 2004.08.18 |
기념촬영 | 863 | 2004.08.16 |
신정 유스타운에서 박재현 순장님과 | 885 | 2004.08.16 |
잔치에 참석하신 동네분들 | 862 | 2004.08.16 |
예수 사랑나눔잔치 | 828 | 2004.08.16 |
혼자서는 외로워 | 949 | 2004.08.16 |
국악으로 즐겁게 | 775 | 2004.08.16 |
한방 치료 | 839 | 2004.08.16 |
미용봉사 | 831 | 2004.08.16 |
온누리 교회 강남 다락방 - 패널토의 홈스클 | 1021 | 2004.08.16 |
곡강중앙교회 | 1083 | 2004.08.13 |
덩실 덩실 | 903 | 2004.08.13 |
세분 어르신들 | 828 | 2004.08.13 |
포항앞바다에 풍덩 | 954 | 2004.08.13 |
오 이 기쁨 주님 주신 것 | 1075 | 2004.08.13 |
어깨동무하고 공차기 | 993 | 2004.08.13 |
모닥불 피워놓고 | 876 | 2004.0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