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심을 밭에 비닐씌우기를 관리기로 하고
잘 덮이지 않은 부분을 흙으로 덮어주고 계신 동찬 할아버지
제목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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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3호집에서 내다본 여동골 | 882 | 2004.05.18 |
염소 한마리 | 947 | 2004.05.18 |
고추심은 곳 품종표시 | 855 | 2004.05.13 |
이슬맺힌 풀잎 | 994 | 2004.05.13 |
고추야 잘 자라거라 | 898 | 2004.05.13 |
여기는 돌밭 | 841 | 2004.05.13 |
포트를 담금니다. | 895 | 2004.05.13 |
최기철 할아버지 | 838 | 2004.05.13 |
천혜녹즙 - 먹어도 됩니다. | 988 | 2004.05.13 |
유정란을 생산할 병아리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 861 | 2004.05.07 |
두둑을 다 만들었습니다. | 872 | 2004.05.07 |
밭에 흙보다 돌이 더 많아요 - 賢 | 877 | 2004.05.07 |
비닐피복기 - 用 | 989 | 2004.05.07 |
선봉 - 물을 먼저 주고 나갑니다. | 825 | 2004.05.06 |
한솔이 - 7살 | 927 | 2004.05.06 |
신록의 계절 오월입니다. | 855 | 2004.05.06 |
심는 고추가 튼튼하게 자라게 하옵시고 | 931 | 2004.05.06 |
고추심을 함께 주는 물 | 964 | 2004.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