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부부가 기장을 심어놓은 밭에 풀을 뽑고 있습니다.
윤상근 아저씨는 우리아이들을 보시고 어찌나 반가운지
밭에서 일하다 말고 뛰어내려와 자두도 주시고 차도 손수 타서 주시고
밭으로 다시 올라가셨습니다.
참 고맙고 마음이 순수하신 분들입니다.
눈온아침 양계장 갔다 오는 길에
눈온아침 양계장 가는길
눈온 풍경
눈온 사랑의 집 장독대
눈오는 성탄이브
눈썰매타기
눈썰매장
눈썰매 타는
눈썰매
높은점이에서 새벽송
높은점이에서 바른골 가는 길
높은점이 은성이와 아빠
높은점이 윤상근씨 부부
높은점이 올라갔다 내려옴
높은점이 산책로
높은점이 박씨 할아버지 손에 들고 계신 것은?
높은점이 가는 길에 오리걸음
높은뜻숭의교회 청년부 예수마을 방문 (2)